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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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30일 신사동에서 미팅을 끝내고 압구정역에서 전철을 타고
신용산역으로 가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가로숲길을 걷는데 코너를 도는 순간
로또 판매점이 보였다.

"이건 운명이다!" 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3천원을 자동으로 긁었다.
2010년1월2일 로또 방송을 보는데 첫번째 번호가 맞았다.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

하지만 운명의 신은 가혹하게 날 버렸다. 나머지 번호는 모두 ㅠ.ㅠ

아~ 언제 와이프랑 세계일주를 가나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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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jin 2010.01.29 15:11

    로또는...후..그냥 꿈잘꾸었을때나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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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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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상관측 70년만에 최대 적설량을 오늘 기록했다고 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회사 앞에 눈 치우는데 정말 감탄할정도로 눈이 왔다.


회사앞에서 iPhone로 찍은 사진인데
발이 푹푹 빠질정도로 눈이 쌓인 모습이다.

눈이 오니 기분은 좋지만
출,퇴근길은 정말 괴로워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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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jin 2010.01.29 15:15

    폭설을 좋아하는 나로썬..
    100년만에 서울에서 눈이 제일 많이 왔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해
    22사단 만큼만 왔으면 좋겠어..
    ㅋ Alex 22사단에 눈...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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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mi 2010.03.02 21:46

    난 루져인가 아이폰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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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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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유독 눈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작년과 비교했을때)

유년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던지라, 그때는 눈이 오면 무척 즐거워했던 것 같다.
(초등학교 3학년때 부산에 큰 눈이 왔었는데 그 기억은 지금도 새록새록하다.)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서울에서 하다보니 눈은 자주보게 된다.
물론 군복무를 강원도에서 했던터라 사실 눈은 지긋지긋하다.
 
잠깐 군대시절 이야기를 하면.... 아! 하지말자.
생각하려니 괴롭다. ㅋㅋ

며칠전에도 눈이 많이 와서 아파트에 제법 쌓였던데
아이들 웃음소리가 떠나지를 않아 베란다에서  iPhone 로 한장 찍었다.
 


역시 눈이 와서 즐거운건 아이들이 최고인 것 같다.
난 "내일 출근은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 말이다.

회사에 출근하는 길에 잠깐 장난기가 발동해서 친구 하나를 만들었다.


2010년은 모두들 웃으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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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Hom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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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와이프랑 나랑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복잡한 곳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하물며 크리스마스 시즌은 24일과 25일은 두렵기까지하다.

2006년 호텔숙박권이 생겨 와이프와 크리스마스에 명동을 갔는데
정말 인파에 밀려 밀려서 간신히 다녔던 생각이 난다.

올해는 "조용히 집에서 보내자!" 라는 슬로건 아래
정말 조용히 집에서 보냈다.


거실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장식도 하고,
(장식은 디자이너라서 손재주가 좋은 와이프가 담당했다.)



치즈케이크를 사서 촛불도 붙이고 둘이서 캐롤송도 부르고
둘이서 꽤 즐겁게 보냈다.


그리고 1+등급 한우 생등심을 구워서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자축하며 마구 먹었다;
(한우는 정말 신이 내린 음식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귤 친구들의 머리에
귀여운 초를 푹(?) 꽂아서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행복하게 잘 살사고 서로 포옹하면서
파티는 마무리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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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nda 2011.02.10 18:03

    우왕...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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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urberry sale 2013.04.21 00:59

    착한 아내와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 한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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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Menu during Christmas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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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가 회사 창립기념일이라서
오늘부터 쉰다.

원래 부부가 복잡하고, 번잡스러운 곳에 가는걸 그다지
즐겨하지 않아서 처제와 함께 조용하게 집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해서 자칭 Home Cooker 인

내가 휴가 메뉴를 결정했다.

어제 용산 이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판타스틱 메뉴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한우 생등심 구이
2. 크림 해산물 스파게티
3. 수제 모듬 소시지 오븐 구이
4. 매운 야채 카레
5. 구수한 재래식 된장찌개


휴가는 24일 25일 26일 27일
4일에 3끼면 12끼인데 왜 메뉴는 5가지뿐이냐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반찬으로 대충 먹어야지;;

시간이 허락되면 위 5가지중에서 몇가지는
요리과정을 블로그에 올리겠음. (과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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